
배우 한고은이 곤욕을 치르고 있다.
6일 ㄱ 씨는 80년도에 그녀의 부모 ㄴ 씨와 ㄷ 씨에게 담보 사기를 당했다고 뉴스 1을 통해 고발했다.
당시 ㄴ, ㄷ씨는 ㄱ 씨로부터 미아동 빌딩을 담보로 받은 뒤 모습을 감춘 것.
ㄱ 씨는 "수소문해서 ㄴ 씨를 만났지만 약속만 한 채 국외로 도피했다"고 분노하며 이들이 남긴 각서와 대출금 통지서를 그 증거로 제시했다.
각각 문서에는 문제가 생길 시 이들이 모든 책임을 지겠다는 내용과 지입금을 지키지 못해 생긴 빚독촉이 명시돼있다.
이에 한고은 측은 "모친은 고인이 되셨고 부친과는 수십 년째 연을 끊고 있다"며 "할 수 있는 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습에 나선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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