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광희가 드디어 연예계에 합류한다.
7일 군인으로서 임무를 다한 광희는 이날 현충원서 차분하고 어른스러운 분위기를 풍겨 놀라움을 자아냈다.
발랄함과 수다스러움으로 무한 에너지를 뿜어내던 그는 앞서 MBC '무한도전'서 형들을 챙기는 기특함과 순발력 있는 토크로 사랑 받아왔다.
이에 당시 그의 입영 소식이 전해졌을 때 무한도전 측은 "널 놓지 않을게. 잘 다녀와"라며 애틋함을 표현하기도 했다.
그러나 해당 방송은 이미 기약 없는 휴식기에 들어간 상태. 이에 많은 이들은 그에게 "꼭 '무도' 아녀도 된다", "벌써 깨방정 떠는 목소리가 들린다. 그의 시대 열렸다"라며 위로와 기대감을 한껏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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