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리나누기' 사랑의 꽃 피워

영통구, 공직자 자율참여로 월급 일부 적립 … 이웃돕기 훈훈

   
▲ 영통구 공직자들이 매월 월급의 일정액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는 '우수리 나누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최종원)는 11일 영통구 공직자 자율참여로 추진해 온 '우수리나누기 운동' 모금액을 생활이 어려운 비수급층 10가구(가구별 30만원)를 방문, 전달했다.

'우수리나누기 운동'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올해 2월부터 영통구 공직자 232명의 자율참여로 월급의 일부를 모금액으로 적립해 7월말 현재 모금액이 734만2천원에 이르고 있다.

구 관계자는 '우수리나누기 운동'으로 다가오는 중추절 뿐만 아니라 연중 수시로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할 계획이며, 십시일반의 이웃사랑을 실천해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