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력을 확실히 책임져줄 오리 보양식과 함께 올 겨울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예전부터 성남 모란역, 분당 야탑역 인근은 다양한 연령층들이 붐비는 핫플레이스로 연말연시를 즐기는 사람들로 북적거린다. 때문에 이들에게 손짓하는 맛집 또한 최고의 음식을 자랑하며 곳곳에 이색적인 음식점들이 즐비하다.
최근 연말연시를 맞아 분당, 판교는 물론, 인근 죽전, 수지, 동탄 등 신도시 주민들이 제대로 된 먹을거리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면서 맛집을 검색하고 찾는 트렌드가 형성되고 있다.
이에 성남 모란역과 성남시청, 분당 야탑역 인근에 자리하며, 총 180석으로 대규모 연회 및 30~40명 소규모로 단독룸에서 프라이빗 한 모임까지 가능한 오리고기 전문점 ‘앞뜰’이 성남, 분당 대표 맛집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저지방, 고단백의 오리고기는 요즘 같은 겨울철 보양식으로 많이 찾는다. 오리는 다른 육류와 달리 약알칼리성 식품이며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월등히 높아 고혈압, 동맥경화 등의 성인병 예방에 탁월하다. 동의보감에서도 오리고기는 오장육부를 편안하게 하는 음식으로 표현되고 있듯이 예부터 한방에서는 원기를 충전하는 건강식품으로 주로 남성들의 보양식으로 알려져 왔다. 하지만 최근에는 피부에 좋은 필수지방산을 함유하고 비만 예방에도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여성들에게도 인기가 좋다.
웰빙 오리고기 전문점 앞뜰에서 반응이 좋은 메뉴도 생오리 로스구이다. 생오리 로스구이는 싱싱한 부추와 양파, 파채, 버섯 등을 골고루 섞어 볶아 먹으면 기름이 쫙 빠진 육질의 부드러움과 담백한 맛이 일품이며, 부추 특유의 향이 입안 가득 퍼져 입맛을 돋우고, 오리고기에서 있을 수 있는 느끼함이나 잡내도 말끔하게 잡아준다. 오리로스구이 외에도 국내산 최고등급 암퇘지 삽겹살과 오리양념주물럭, 훈제오리바베큐도 한겨울 사라진 입맛을 불러오기에 충분하다.
고기를 다 먹으면 바로 불판위에서 볶아주는 철판 치즈(김치)볶음밥도 별미로 꼽힌다. 고소하고 바삭바삭한 식감을 자랑하는 볶음밥을 먹다 보면, 어느새 바닥까지 긁어가며 숟가락을 놓지 못하게 만든다. 고기와 볶음밥까지 잘 어우러진 조합에 푸짐한 인심까지 얹어 기분 좋은 식사를 만끽할 수 있다.
가성비와 가심비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성남분당 오리고기 전문점 ‘앞뜰’. 넓은 실내 공간과 주차장도 확보하고 있고, 또한 단체 인원 이동 시 차량까지 제공해 연말연시 회식이나 가족모임 자리로는 안성맞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