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수원캠퍼스 식물원 심경구 박사, 대형 한반도지도 완성
수원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식물원에 무궁화로 만들어진 대형 한반도 지도 2개가 완성됐다.
5년생 무궁화 350그루로 만들어진 한반도의 크기는 가로 20m에 세로 37m이며 3년생 무궁화 500그루로는 가로 16m, 세로 28m의 한반도 지도가 만들어졌다.
40여년간 무궁화 신품종 육성에 헌신한 식물원장 심경구(조경학과) 박사의 역작인 한반도 무궁화 지도는 광복 60년을 맞아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당당한 '한반도의 아들' 독도에는 심 박사가 최근 개발한 '동해'라는 이름의 신품종 무궁화가 자리잡았다.
심 박사는 "실제로 한반도 전체에 무궁화가 만개할 그날을 위해 다양한 무궁화 품종을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