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와 항구, 낭만적인 풍경과 사람 사는 냄새가 어우러지는 통영은 남해 특유의 분위기와 더불어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통영 가볼만한곳으로 사랑받는 여행지다. 특히나 어른과 아이 모두가 좋아해 가족끼리 즐길만한 통영 여행코스부터 연인들의 오붓한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명소까지, 겨울 추위에도 즐거운 통영 1박2일 여행은 12월을 후회 없이 보낼 수 있는 선택 중 하나다. 이제 금방 지나가버릴 올해의 마지막 달, 소중한 사람과 함께 통영 먹거리와 볼거리를 즐기며 추억을 만드는 것은 어떨까.
통영 당일치기 데이트코스로 꾸준히 사랑받는 동피랑마을은 그야말로 동양의 나폴리라는 이름에 걸맞은 곳이다. 아기자기한 벽화가 그려진 골목을 걸어올라 내려다보는 항구 풍경은 그 순간만의 보물. 1.5km의 레일을 신나게 카트를 타고 내려오는 즐거움이 있는 통영루지는 아이들과 함께하기에도 좋다. 어른들 역시 동심으로 즐길 수 있는 즐거운 카트 체험장. 통영의 사람 냄새가 가득한 통영 중앙시장에서는 아이쇼핑과 함께 통영의 특산물과 먹거리를 맛보고, 체험하는 쏠쏠한 즐거움이 있다. 한참 걷고 떠들고 난 후에는 통영루지 근처맛집에서 든든한 식사와 통영의 맛을 즐기는 것이 필수.
일반적인 식당도 좋지만, 통영술집 중에서도 통영맛집 추천에 이름을 올리는 통영 다찌집 울산다찌가 오늘 소개할 곳이다. 전주 용진집막걸리, 마산 강림통술, 대구 장원뭉티기, 진주 임진각다찌와 함께 전국 5대 전통술집으로 유명한 울산다찌는 매일 들여오는 신선한 해산물을 사용하여 주인장 마음대로 내놓는 푸짐한 한상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신선한 해산물이 보장하는 맛과 함께 재료가 떨어지면 손님을 더 받지 않는 룰 또한 인상적이다. 최근 ‘맛있는 녀석들’에 방영되면서 여행객들의 방문이 늘면서 신선한 바다의 맛과 도란도란 추억을 남기기에 부족함 없는 명물로 사랑받고 있다. 통영 다찌집 추천지들이 소규모가 많은데 비해 규모가 큰 편이라 인원이 많아도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것도 장점. 이 겨울, 애주가의 파라다이스로 불리는 통영다찌에서의 한잔을 즐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