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위로 드러난 왕진진의 실체, 아내에게 불법 사이트 소개 의혹 "치욕적 결말 선물할 것"

자신을 예술 사업가라고 주장한 왕진진(전준주)의 의혹들이 폭로됐다.
지난 18일 SBS '본격 연예 한밤'에 출연한 작가 낸시랭은 자신과 이혼 소송 중에 있는 왕진진의 실체를 고발하며 그의 민낯을 낱낱이 벗겨냈다.
앞서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이 처음 보도됐을 당시, 일각에선 전 씨가 과거 성폭력 사건과 문서 위조 혐의 등의 이유로 교도소에 수감됐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많은 이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후 전 씨의 아내가 해당 논란들에 대해 그에게 진실을 요구했고 이에 그는 돌연 아내에게 폭언 및 폭행을 가하는 행위를 보였다.
결국 두 사람은 파경을 맞이하게 됐고 이에 대해 그녀는 '본격 연예 한밤'을 통해 전 씨가 자신에게 "똑같은 방식으로 대해줄게" "나를 인간 버러지 취급한 대가가 얼마나 치욕스러운 결말을 선물할지 기대해도 된다" 등의 협박성 문자 메시지를 전송한 사실을 공개했다.
또한 현재 그녀는 전 씨의 위협과 미행 등의 이유로 경찰의 보호 아래 추적 장치를 착용하고 있는 상태이며 앞서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도 "많을 땐 하루에 200여 통의 협박 메시지가 온다"라며 "전 씨와 갈등이 일어난 후 수입이 끊겼는데 내 집을 담보로 사채 빚을 쓰거나 원금이 보장되는 사업이라며 불법 사이트 운영자들을 소개해주기도 했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두 사람은 특수 손괴 혐의를 두고 법정싸움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전 씨가 자신의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고 있어 해당 논란이 어떠한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