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잣두부 원조의 품격, 아침고요수목원 근처 맛집 ‘언덕마루’, 연말 모임 장소로 인기


어느새 다가온 연말, 얼마남지 않은 12월의 기간을 알차게 보내기 위해 소중한 이들과 식사 모임을 갖는 경우가 많다. 무엇보다 한해를 잘 마무리하기 위함인데, 이럴 때 일수록 평소에 맛보지 못한 특별한 먹거리를 찾는 이들이 많다.

그중에서도 겨울에 찾은 경기도 가평은 식도락과 힐링 모두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여행지. 가평 아침고요수목원의 오색별빛정원전은 화려한 조명 속에서 소중한 이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고, 주변으로는 입맛을 사로잡은 맛집도 즐비해 있다.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근처 맛집으로 알려진 ‘언덕마루’도 연말이면 수많은 고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식도락 명소. 가평 지역의 특산물로 알려진 잣을 이용한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이고 있는데, 가평 잣두부의 원조집으로도 유명하다.

특히, 가평의 잣은 전국 잣 생산량의 30%를 차지할 만큼 고소한 향과 맛을 자랑하고, 이를 활용한 가평의 별미 잣두부는 맛과 영양 모두 사로잡은 식도락 메뉴로도 인기가 높다.

한편, ‘언덕마루’는 가평에서 20년 이상 전통적인 방식으로 잣부두를 만들어 제공하는 곳으로, 잣두부는 100% 국내산 잣과 콩 이외에 어떠한 조미료도 첨가하지 않는다.

또한, 매일 아침 가마솥과 참나무장작을 이용해 전통적인 방식으로 잣두부를 만들어 있으며, 식당 옆 두부공방에서는 잣두부를 만드는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고객 사이에서는 믿고 먹을 수 있는 착한 맛집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업체 관계자는 “대표 메뉴로는 잣두부전골정식을 선보이고 있다.”라며 “정식에는 두부전골을 비롯해 두부보쌈, 순두부, 두부조림, 메일전병 등이 푸짐하게 제공되며, 고소한 잣이 씹히는 두부는 어디에서도 느끼지 못한 색다른 맛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 가평 맛집 ‘언덕마루’는 200명 이상 동시 수용할 수 있는 큰 규모의 실내 공간과 별도의 단체석, 주차 시설 등을 마련해 송년회, 직장 회식 등 모임 장소로 이용되고 있고,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