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떠오르는 기부 트렌드는 무엇일까? 바로 ‘퍼네이션(Funation)’이다. 재미(Fun)과 기부(Donation)의 합성어로 기존의 형식을 벗어나 생활 속 다양한 방법을 통해 흥미를 가지고 기부하는 형식을 뜻한다.
퍼네이션에는 대표적으로 스마트폰 앱을 통한 기부 등이 있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기부 문화가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많은 기업에서 노력하고 있다.
이와 관련 에듀윌 사회공헌위원회(회장 양형남)는 회사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나눔펀드’를 운영 중이다.
에듀윌은 기부를 원하는 기업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일정 금액을 적립하고, 여기에 해당 기업이 1:1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함께 비용을 적립해 ‘나눔펀드’ 기금을 마련중이다. 이렇게 매년 모인 비용은 다음 해 복지 사각지대의 교육지원을 위해 활용된다.
에듀윌은 임직원들과 함께 2015년에는 약 2,600여 만 원, 2016년에는 3,600여 만 원을 적립해 각각 소년보호협회와 아동자립지원단에 지원했으며, 2017년에는 4,100여 만 원을 적립한 바 있다.
올해는 작년에 적립된 4,100여 만원의 비용으로 시각장애인, 청각장애인, 발달장애인들의 취업 및 창업 교육을 실시한다. 9월부터 시행 예정인 장애인 취업 및 창업 교육에서는 시각장애인들이 헬스키퍼로 취업할 수 있는 안마직무교육과 청각/발달장애인의 취업 및 창업이 가능한 바리스타 교육을 진행하는 것.
교육 과정에는 기술 교육 외에도 직업기초능력 교육, 자기개발 능력 교육 등 역량강화 훈련은 물론, 실제 직업 현장을 견학하면서 현직 종사자의 멘토링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한편 에듀윌은 KRI 한국기록원으로부터 2년 연속 단일 교육기관 최다 합격자 배출 기록을 공식 인증 받은 종합교육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