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공학 차주혁, 마약 혐의…눈물로 호소 "확실치 않은 미래에 약물 의존"
수원일보입력 2018.12.27 14:43업데이트 2018.12.27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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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혐의로 징역형을 받은 차주혁이 또다시 마약을 복용한 의혹에 휩싸였다.
경찰 측은 27일 "차주혁이 마약을 복용한 혐의로 구속됐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그는 25일 새벽 다른 사람의 주거지 앞에서 난동을 부리다가 경찰서로 향했고, 조사를 받던 중 마약을 복용한 혐의가 드러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그는 마약 혐의로 징역형을 받으며 눈물로 심경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그는 "배우로 살며 불분명한 미래에 힘들어 약물에 의존했다"며 "이제는 속죄하고 가족의 품으로 들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가 사회에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아 또다시 마약에 손을 댄 것.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속죄는 허울뿐인 말이었나보다"고 비난을 쏟았다.
마약 혐의에 휩싸인 그가 어떤 처벌을 받게 될지 세간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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