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요한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지난 31일부터 인터넷상에서는 이요한이 그간 다수의 여성팬들과 은밀한 만남을 가져왔단 내용이 담긴 게시물이 퍼져왔다.
글쓴이이자 그의 전 연인 A 씨는 이 년여 동안 그의 여성편력 문제로 수차례 갈등을 빚어왔음을 토로했다.
이와 함께 A 씨는 그가 만났던 다수의 여자들, 자택에서 나온 물건, 메신저 캡쳐본을 제시해 신빙성을 더했다.
이어 A 씨는 "수면제 먹으면서 버틴다"며 "다른 사람한테 고통 주지 말고 죗값 치렀으면 한다"고 거센 분노를 드러냈다.
또한 해당 게시물 밑엔 "그가 나한테도 갑자기 결별 통보하더니. 인과응보다"라는 의미심장한 덧글이 달려 의혹을 더한다.
그의 회사 측은 스케줄 중지를 알리며 수습에 나섰으나 그가 순수한 이미지와 고스펙을 겸비한 뮤지션이었던 바, 논란이 쉽사리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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