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연♥이필모, "2세 준비? 그건 걱정하지마"…떨리는 고백에 붉어진 눈시울
수원일보입력 2019.01.04 15:41업데이트 2019.01.04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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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필모의 프러포즈에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3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이필모는 프로그램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한 서수연을 자신이 무대를 꾸미고 있는 공연장에 초대, 연인에 프러포즈를 선사했다.
이날 떨리는 모습으로 마음을 고백한 이필모는 서수연을 무대 위로 초대했고, 이내 긴장감을 속에서 진심을 고백하던 그가 눈시울을 붉혀 보는 이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서수연 역시 그의 말을 들으며 거듭 눈물을 보였고, 두 사람의 순수한 모습이 관객들은 감동을 표하며 축하의 목소리를 높였다.
결혼 약속을 한 두 사람은 이후 만난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 만남의 전말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은 바. 2세 계획을 묻는 친구의 질문에 "두 명"을 외친 서수연과 달리 "세 명" 외친 이필모는 "하나는 쌍둥이. 아주 빨리"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어 "내가 나이가 있기 때문에"라고 말한 그는 친구들이 자신의 건강을 걱정하자 "그건 걱정하지마"라며 허세를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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