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당 120개' 별똥별, 오늘 밤 관측 가능…전문가 "망원경보단 육안, 속도 빠를 것"
수원일보입력 2019.01.04 17:41업데이트 2019.01.04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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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 밤, 하늘에 별똥별(유성우)이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4일 한국천문연구원의 설명에 의하면 이날 밤과 내일 새벽 별똥별이 떨어진다.
이날 예고된 별똥별은 '사분의자리'라고 불리는 3대 유성우에 속한다. 이에 많은 사람들의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
시간당 약 120개가 떨어지는 이 별똥별은 밤 11시 20분 이후에 가장 많이 관측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한 전문가는 망원경보다는 육안으로 별똥별을 확인하는 것이 더욱 좋다는 조언을 전하기도 했다.
전문가에 의하면 밤하늘을 수놓을 유성우는 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실제로는 약 20~30개만이 관측가능하다.
빠른 속도로 인해 망원경을 통해 별똥별이 포착되기 어렵다. 때문에 그는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것이 더 좋다"고 설명했다.
한편 유성우는 조명이 밝은 곳보단 어두운 곳에서, 몸을 바닥에 눕힌 채로 관측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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