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 이동갈비는 특유의 달큼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으로 오랫동안 전국 수많은 식도락객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2019년의 첫 주말이 시작되는 이번주도 마찬가지. 소중한 이들과 이동갈비를 맛보기 위해 포천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무엇보다 포천에서는 이동갈비와 이동막걸리를 맛보며 식도락을 즐기는 것 외에도 허브아일랜드, 산정호수, 아트밸리 등의 겨울 여행코스를 둘러보며 주말여행도 즐길 수 있는데, 이곳 모두 겨울철에는 화려한 조명과 아름다운 야경을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포천의 식도락 명소로 알려진 이동갈비 촌에는 다양한 방송 매체를 통해 소개된 맛집도 즐비한데, 몇몇 이동갈비 전문점으로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수제 이동갈비 전문점으로 아직도 수많은 식도락객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대표적인 포천 이동갈비 맛집은 ‘김미자할머니갈비’. 이곳은 포천에서 50년 이상 수제 이동갈비를 선보인 곳으로 이미 포천 내에서는 이동갈비의 원조집으로도 잘 알려진 곳이다.
매장 한쪽에는 수많은 장독대가 놓여 있고, 이 안에는 15년 이상 숙성한 특제 간장이 담겨 있다. 이 특제 간장은 ‘김미자할머니갈비’ 맛의 비결이라고 할 수 있는 이동갈비의 양념. 오랜 전통과 노하우가 담긴 양념이라 할 수 있다.
‘김미자할머니갈비’는 이 수제 양념을 사용해 수제 양념갈비를 선보이고 있는데, 품질 좋은 소고기를 직접 선별하고 손질하는 것은 물론 특제 양념을 더한 뒤 겨울에는 72시간, 여름에는 24시간 숙성해 감칠맛 높은 수제 양념갈비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소고기 본연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수제 생갈비도 제공하며 김미자 할머니가 직접 만든 새콤한 수제 동치미도 입가심에 좋은 밑반찬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오랫동안 전통적인 조리법을 고수해 한결 같은 맛의 이동갈비를 선보이고 있다.”라며 “자극적이지 않은 맛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매장도 넓고 깔끔해 소중한 이들과 약속, 모임 장소로도 좋다.”라고 전했다.
한편, 포천 맛집 ‘김미자할머니갈비’는 이미 수많은 방송 매채를 통해 포천 이동갈비의 원조집으로 소개된 바 있고, 별도의 단체석 등을 마련해 각종 모임 장소로도 이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