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똥별' 이을 우주쇼, 6일 아침 부분일식 볼 수 있다 "3년 만에 국내 전역에서 관측"
수원일보입력 2019.01.05 10:41업데이트 2019.01.05 11:04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별똥별 이어 부분일식 예고

지난밤 밤하늘에 쏟아진 별똥별(유성우)이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다.
4일 밤부터 5일 새벽까지 별똥별은 시간당 100여개가 쏟아지며 밤하늘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날 밤하늘을 수놓은 별똥별은 '사분의자리'라고 불리는 별똥별로 3대 별똥별로 손꼽힌다.
이에 많은 이들이 거리로 나와 별똥별을 육안으로 관찰, 새해 소망을 드러내기도 했던 상황.
한편 별똥별과 더불어 또 다른 우주쇼가 이어질 것으로 예고됐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별똥별을 이어 6일 오전 8시 36분부터 약 90분간 부분일식이 진행된다.
부분일식이란 달로 인해 태양의 면적 24.2%가 가려지는 현상을 일컫는다.
해당 기관은 "이번 부분일식은 3년 만에 전국 아침 하늘에서 관측이 가능하다"며 "부분일식이 절정에 달하는 시각은 오전 9시 45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별똥별을 이어 전해진 부분일식 예고에 많은 이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