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캐슬' 조미녀, 별장에 갇혀 온종일 수학문제만…"사고로 머리 다쳐 뇌손상" 연기력 극찬

SKY(스카이) 캐슬 김서형 조미녀 (사진: JTBC 'SYK 캐슬')

'SKY 캐슬' 김서형과 딸 역할로 하드캐리 하고 있는 배우 조미녀를 향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4일 방송된 JTBC 'SKY 캐슬'에서는 김주영(김서형 분)의 딸 케이(조미녀 분)의 정체가 밝혀져 시청자들의 흥미를 유발했다.

극 중 상위 1% 입시 코디네이터인 김주영은 자신을 드러내지 않은 채 냉혈한 같은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의문을 증폭시키고 있다.

최근에는 남편을 살해한 용의자로 밝혀지면서 큰 충격을 안겼다. 이번에는 별장에 가둬놓고 키우는 딸 '케이'가 등장하면서 극의 긴장감을 불러일으켰다.

케이는 별장에서 하루종일 수학문제를 풀며 지낸다. 사고로 머리를 다치면서 뇌손상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케이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실제로 18kg을 찌운 것으로 알려진 조미녀의 감초 같은 연기력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조미녀는 주로 극단에서 관객과 소통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향후 어떤 활약을 펼칠 지 궁금증이 쏟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