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녀, K役 위한 몸무게 급증→비대해진 몸집 "허기 못 느끼는 병…유튜브 참고"

조미녀 (사진: 조미녀 SNS, JTBC)

배우 조미녀가 'SKY캐슬' 속 'K(케이)' 역할을 위해 몸무게를 급격하게 찌우며 비대해진 몸집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SKY캐슬'에서는 극중 입시 코디네이터 김주영(김서형)의 딸 K의 정체가 조미녀로 밝혀졌다.

조미녀는 사고로 뇌손상 판정을 받은 뒤 부모의 보살핌을 받지 못한 채 방치된 K로 완벽하게 분했다.

특히 조미녀는 해당 역할을 소화하고자 18kg 가량 몸무게를 늘린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5일 조미녀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SKY캐슬' 감독님과 미팅 후 고민 끝에 체중 증량을 결정했다. 살 찌우는 건 정말 쉽다. 살 빼는 게 어렵다"라며 "오래 방치된 아이인 K가 활동 영역이 적다보니 살도 찌고 다소 둔해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유튜브 영상에 허기를 못 느끼는 병도 있어서 참고를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누리꾼들은 조미녀의 열렬한 연기 열정에 감탄을 표하고 있다. 화제성을 입증하듯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조미녀의 이름이 연일 높은 순위에 랭크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