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캐슬' 결말 추측 속 결방설에 시청자 혼돈…"염정아 교통사고死 복선?"

'스카이캐슬' 결말 결방 (사진: JTBC '스카이캐슬', 온라인 커뮤니티)

'스카이캐슬(SKY캐슬)' 결말에 대한 시청자들의 날카로운 추측들이 빗발치고 있는 가운데 갑작스러운 결방설까지 일어 시청자들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매회 화제를 모으고 있는 JTBC '스카이캐슬(SKY캐슬)'이 결말에 다다르면서 시청자들의 추리력을 자극시키고 있다.

시청자들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스카이캐슬'의 예상 결말 내용을 공유하며 의견을 나누고 있다. 그중에는 정말 강력한 복선으로 예상되는 내용들도 있어 누리꾼들의 흥미를 자아내고 있다.

남다른 시선으로 결말 내용을 예측해본 한 누리꾼은 '스카이캐슬' 속 극중 한서진(염정아)의 인물 소개에 주목했다. 한서진의 인물 소개에는 "전직 교사 출신 전업주부. 모나코 왕비였던 그레이스 켈리 보다 더 진주 목걸이가 잘 어울린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누리꾼은 모나코 왕비였던 그레이스 켈리가 지난 1982년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며 결말과 연관이 있을 것 같다는 주장을 펼쳤다.

다른 누리꾼은 '스카이캐슬' 포스터를 언급했다. 포스터 속 인물들 중 한서진과 김주영(김서형)만 유일하게 웃고 있지 않다는 점을 들어 이 두 사람의 결말이 비극적으로 마무리될 것 같다는 주장이었다.

또한 한서진이 딸 예나의 서울대 의대 합격을 위해 혜나를 살해했다가 뒤늦게 혜나가 자신의 진짜 딸임을 알아채고 비극적 최후를 맞을 것이라는 추측도 나왔다.

한편 JTBC '스카이캐슬(SKY캐슬)' 14회 방송 종료 직후 온라인상에서는 15회가 방송될 오는 12일에 2019 아시안컵 축구 중계 일정으로 인해 방송이 결방될 것이라는 소문이 제기됐다. 그러나 결방설에 대해 '스카이캐슬' 측과 JTBC 측이 밝힌 구체적인 입장은 아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