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원더우먼'이 OCN에서 방영되면서 개봉 예정인 후속편 '원더우먼 1984'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원더우먼'의 후속편 '원더우먼 1984'는 1910년대 1차 세계대전을 겪은 이후 냉전시대에 접어든 미국을 배경으로 소련과 맞서는 원더우먼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전편에 이어 배우 갤 가돗이 원더우먼 역할을 맡았다.
갤 가돗은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원더우먼 1984'의 촬영 현장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더하기도 했다.
당시 갤 가돗은 "우리는 해냈다. 다시! 나는 너무 기쁘고 흥분된다. 이 감정을 2020년에 너(팬)와 공유하고 싶다"라며 들뜬 심경을 전했다.
'원더우먼 1984'는 애당초 2019년 11월 개봉 예정이었으나 2020년 6월로 개봉이 연기됐다. 이는 감독 패티 젠킨스가 영화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결정이었다고 한다.
국내 개봉일은 아직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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