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 가돗 원더우먼 역에 만족감 드러내

영화 '원더우먼'이 영화 전문 채널에서 방영돼 주연 배우 갤 가돗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6일 영화 전문 채널 OCN을 통해 안방극장을 찾은 '원더우먼'은 DC 코믹스의 세계관에서 슈퍼맨, 배트맨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영웅이다.
DC 코믹스가 내놓은 최초의 여성 영웅이기도 한 원더우먼은 1974년 TV 영화로 처음 영상화됐고 이듬해 드라마로 제작되기도 했다.
오랜 역사를 지닌 원더우먼을 가장 최근 연기한 갤 가돗은 자신이 사랑하는 캐릭터라고 해당 역할을 맡은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갤 가돗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 '원더우먼'을 촬영하며 겪은 경험은 글로 표현할 수 없다"면서 "제가 애정하는 캐릭터로 팬들의 성원을 받아 더 열심히 한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갤 가돗은 "이런 영화에 참여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원더우먼을 연기할 기회를 준 것에 감사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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