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 아이돌 진영과 키스+뺨 세례…"리허설 때 얘기 많이 맞췄는데 맞고 주저 앉더라"
수원일보입력 2019.01.06 15:56업데이트 2019.01.06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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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라미란이 진영과 키스신 후 뺨을 때리는 장면에 대해 언급했다.
라미란은 5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영화 '내안의 그놈'에서 호흡을 맞춘 진영 등과 출연했다.
이날 작품 속에 있는 진영과의 로맨스에 대해 설명하던 라미란은 "조폭의 첫사랑 역할이다. 나 이제 국민 첫사랑 되는 거야"라며 진영을 바라보며 "자꾸 나한테 들이대더라"고 말했다.
극 중에 있었던 키스신에 대해 라미란은 "나 진짜 목숨 내놓고 연기했다"고 운을 뗐고, "다른 작품에서 키스신 있었던 적 있냐"는 질문에 "있어봐야 그냥 뽀뽀하고 코믹하게 하는 그거였는데 여기는 진지하게 해야하지 않냐"며 "키스하고 뺨 때리는 것까지 한 번에 해야되니까 리허설 할 때 얘기를 많이 맞췄다"고 밝혔다.
불행 중 다행히도 한 번에 끝냈던 장면에서 진영의 눈에는 눈물이 맺혔다고. 이에 라미란은 "맞는 장면을 가짜로 하면 티가 난다. 그래서 한 번에 가자 그랬는데 딱 때리니까 얘가 맞고 옆에 앉더라"며 휘청이던 진영의 모습을 재현해 웃음을 안겼다.
앞에 있던 보조출연자도 진영의 모습에 놀랐던 것으로 전해지면서 또 한 번의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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