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캐슬' 결말, 염정아와 실존 인물 묘한 닮은꼴 "운전 중 절벽으로…" 결방 사실無
수원일보입력 2019.01.07 20:56업데이트 2019.01.07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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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캐슬' 결말에 대한 애청자들의 관심이 몹시 뜨겁다.
매회 시청률 고공행진을 기록하고 있는 JTBC '스카이캐슬(SKY캐슬)'은 종영까지 단 6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애청자들 사이에서는 벌써부터 '스카이캐슬' 결말에 대한 떡밥과 유력 증거들이 공유되고 있다.
한 누리꾼은 배우 염정아와 모나코 왕비 故 그레이스 켈리 사이의 연관성에 주목했다.
현재 '스카이캐슬' 홈페이지에 있는 염정아의 극중 인물 '한서진'의 소개 페이지에는 "모나코 왕비였던 그레이스 켈리보다 더 진주목걸이가 잘 어울린다. 우아하고 기품이 넘친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염정아와 그레이스 켈리의 생전 처지가 유사하다며, 비극적인 결말 역시 동일하게 흘러갈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레이스 켈리는 1956년 모나코의 왕자 레니에 3세와 결혼하며 모나코 왕비 자리에 올랐으나 1982년 운전 도중 절벽으로 추락하는 사고를 당해 사망하고 말았다. 의료진은 그레이스 켈리가 사고 당시 일시적인 뇌졸중 반응을 일으켜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했었다.
누리꾼들은 염정아가 그레이스 켈리와 같은 운명을 맞게될 시 최종 결말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한편 JTBC '스카이캐슬(SKY캐슬)'은 오는 11~12일 방송분이 2019 아시안컵 축구 중계 일정으로 인한 결방될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스카이캐슬' 제작진이 직접 결방 없이 정상 방송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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