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비전2020' 태스크 포스팀 운영

시, 이달부터 내년 4월까지 … 수원 발전전략 연구용역 실시

수원시가 '수원비전2020' 수립에 따라 실무지원 태스크 포스팀(Task Force Teamㆍ특정 목적을 중심으로 모인 전문가 집단)을 운영할 것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운영될 실무지원 태스크 포스팀은 2020년 수원의 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도모해 풍요로운 미래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

이에 따라 시는 실무지원 태스크 포스팀 운영과 함께 2020년 수원 장기발전계획 수립에 따른 연구용역을 실시한다.

실무지원 태스크 포스팀은 일반행정ㆍ재정경제ㆍ문화복지ㆍ환경녹지ㆍ도시계획ㆍ건설교통 등 6개 분야의 담당주사 31명으로 편성돼 토론위주의 실무협의 중심 회의운영, 21세기 수원의 미래비전 및 발전전략 제시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실무지원팀은 이번 달부터 내년 4월까지 매 2주 단위로 용역 수행기관과 실무협의회를 개최해 연구자료에 대한 문제점 도출 및 대안제시 논의와 전체 및 분야별 회의 또는 분야별 반장 주관회의를 병행해 운영된다.

이와 함께 시는 사단법인 한국공공자치연구원에 연구용역을 의뢰해 수원의 현재 좌표와 경쟁역량의 강ㆍ약점의 분석, 단계별 행정ㆍ재정 계획 등 수원의 미래 발전구상 및 미래비전 추진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번 용역은 1억2천600만원의 예산이 소요되며 이달부터 내년 4월 1일까지 8개월에 걸쳐 시행된다.

이와 관련, 시는 17일 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실무지원 태스크 포스팀과 자치기획국장ㆍ기획예산과장ㆍ기획담당 등 총 34명이 참석해 연구용역 추진방향과 수행계획 및 주요일정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