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버 국가비가 5kg 무게의 초대형 칠면조 고기를 능숙하게 요리했다.
8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한 국가비는 런던에 위치한 한 마트에서 남편 조쉬와 함께 파티용 음식 재료를 구입했다.
이날 정육점에서 국가비가 선택한 메인 음식 재료는 칠면조 고기였다.
칠면조 고기는 닭고기와 비교가 안 될 만큼 우량한 크기를 자랑해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MC 이휘재는 "저거 돼지 아니에요?"라고 물었고 다른 패널들도 "진짜 크다", "엄청나다"라며 감탄을 연발했다.
칠면조 고기는 실제 무게가 5.63k이었고, 이를 들은 박명수는 "치킨 한 3~4마리 정도다"라고 말하며 전직 치킨집 CEO다운 포스를 풍겼다.
이에 국가비는 "일 년에 한 번만 먹는 거라 런던에 와도 거의 없는데 크리스마스 시즌에만 구매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집으로 복귀한 국가비는 칠면조 고기를 힘겹게 도마 위에 세팅한 뒤 레몬, 버터 양파 등을 통째로 넣으며 마치 삼계탕처럼 요리를 해 이목을 모았다.
한편 인기 유튜버 부부인 국가비와 조쉬는 지난 2016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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