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세원 교수 살해범 A씨가 황당한 주장을 펼쳤다.
9일 경찰은 "임세원 교수 살해범 A씨를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어 "A씨가 조사 중 두서없이 말을 바꾸는 등 정신적으로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A씨는 지난달 말일 임세원 교수에게 몸에 지니고 있던 흉기를 휘둘러 치명상을 입혀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임세원 교수는 A씨를 피하는데 성공했으나 직원들을 우려해 돌아오다 변을 당해 세간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경찰 조사 중 A씨는 "임세원 교수가 내게 심어진 폭발물을 없애주지 않았다"라고 황당한 주장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10여 년 가까이 폭력적인 이상 증세를 보였으나 홀로 살며 게임에 몰두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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