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버 양예원의 비공개 촬영회 사진을 퍼트린 A씨가 징역을 선고받았다.
검찰 측은 9일 "양예원의 신체가 노출된 사진을 퍼트린 A씨에게 징역을 선고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그녀의 주장이 진실되며 신체 일부가 노출된 사진이 퍼진 점은 씻을 수 없는 상처"라고 설명했다.
이에 양예원 측은 "해당 사건은 시간이 많이 지나면 대중의 기억 속에서 사라지겠지만 사진은 남는다"고 토로했다.
지난 2015년 A씨는 그녀의 신체가 노출된 사진을 찍고 타인에게 이를 넘기며 인터넷에 퍼지는데 일조했다.
뿐만 아니라 그녀 외에도 다른 배우 지망생 등의 사진을 퍼트린 혐의가 포착되며 세간의 빈축을 자아냈다.
이를 두고 A씨는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말하고 싶다"고 심정을 고백했다.
어렵게 A씨의 만행을 폭로한 그녀에게 세간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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