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산 산불, 2개의 지점서 피어난 화마…"화재 원인 담배꽁초로 추정"
수원일보입력 2019.01.09 20:31업데이트 2019.01.09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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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산에서 산불이 발발, 세간의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9일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3시를 넘어서는 시간, 인천 계양산에서 산불이 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날 계양산 산불은 2개의 지점에서 화마가 시작됐지만 다행스럽게도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해당 기관에 의하면 계양산 산불은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로 인해 약 40분 만에 진화됐다.
이날 발생한 계양산 산불은 등산객이 버린 담배꽁초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소방당국과 경찰 측은 수사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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