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소중한 이들과 뜨끈한 국물 요리를 찾는 이들이 많다. 그중에서도 뜨끈한 국물의 설렁탕은 예로부터 서민들이 즐겨먹던 음식으로 부담 없는 가격, 호불호 없는 담백한 맛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설렁탕 한 그릇에는 사골의 영양소가 그대로 담겨 있어 겨울철 원기 회복과 입맛을 돋워줄 수 있는 보양식으로도 제격이고, 간편하면서도 몸에 좋은 보양식으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어 수많은 고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것이다.
이 가운데 최근 MBN ‘생생정보마당’에서 맛의 제왕으로 인증한 안성 맛집 ‘소우재’에서는 서민들의 소울푸드인 설렁탕과 육개장 등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는 맛집이다. 이곳에서는 72시간 토렴한 명품 설렁탕을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맛 좋은 설렁탕을 선보이기 위해 육수를 만드는 시간만 무려 72시간. 소머리와 양지를 푹 끓여낸 육수에 사골뼈를 추가해 텁텁한 맛을 없애고, 주인장이 일일이 기름과 불순물을 걷어내 깔끔하고 진한 맛의 설렁탕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시원한 김치와 새콤한 깍두기 등도 주인장이 집적 담근 것을 사용해 식감이 좋고, 설렁탕과도 궁합이 좋아 고객들에게 큰 호평을 얻고 있다.
이외에도 얼큰한 맛의 전통 육개장을 선보이고 있는데, 조미료 없이 천연 재료와 신선한 채소로 맛을 내 깔끔하고, 감칠맛 높은 육수를 더해 중독성 강한 맛을 선사한다.
업체 관계자는 “설렁탕은 저렴하다라는 이유로만 사 먹는 음식이 아니다”라며 “제대로 된 설렁탕과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식재료 품질, 위생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고, 차원이 다른 깊은 맛의 설렁탕을 맛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안성 육개장 맛집 ‘소우재’는 깔끔하고 쾌적한 실내 공간과 별도의 단체석을 마련해 가족 외식, 직장 회식 장소로도 이용되고 있고,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