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든든한 보양식, 파주 맛집 ‘약선마을’ 랍스타 해신탕 제공


어느새 2019년이 시작되고, 추운 날씨가 이어지자 소중한 이들과 주말 식도락을 준비하는 이들이 많다. 날씨가 무척이나 쌀쌀한 만큼 기력이 떨어지고 입맛도 잃기 쉬운데, 이럴 때 일수록 몸의 기력을 회복할 수 있는 보양식이 중요한 것이다.

무엇보다 최근에는 닭백숙, 장어 등의 자주 찾는 보양식 보다는 신선한 해산물을 사용한 제철 보양식을 선호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데, 파주 보양식 맛집으로 알려진 ‘약선마을’도 다양한 보양식 메뉴를 선보이며 식도락객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해당 업체는 품질 좋은 제철 해산물을 비롯해 토종닭을 이용한 보양식 메뉴를 선보이고 있는데, 랍스타해신탕을 비롯해 약수해신탕, 약수토종닭백숙, 약수옻닭, 약수오리백숙, 오복탕, 약수묵은지닭볶음탕 등 이색적인 보양식 메뉴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돌솥모둠생선구이, 돌솥더덕구이, 흑돼지두루치기 등 입맛을 돋워줄 수 있는 다양한 메뉴도 제공하며,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모든 음식에는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아 깔끔하고 정갈한 맛을 선사한다.

특히, 대표메뉴인 랍스타해신탕에는 산낙지와 전복, 가리비, 키조개, 대합 등의 해산물과 큼직한 랍스타, 토종닭을 통째로 맛볼 수 있고, 천궁, 동충하초, 차가버섯 등 12가지 한약재로 우려낸 육수도 감칠맛 높은 진한 맛을 제공한다.

업체 관계자는 “보양식 메뉴는 수돗물 대신 필례약수물을 사용해 원기 회복에 더욱 효과적이다.”라며 “식당 한쪽에는 약선 약재 셀프코너를 조성해 원하는 한약재를 직접 골라 원하는 방식으로 보양식을 만들어 먹을 수도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파주 해신탕 맛집 ‘약선마을’은 150평 규모의 깔끔하고 쾌적한 독채 건물을 조성해 소중한 이들과 오붓한 식사를 할 수 있고, 큰 규모의 주차 시설과 별도의 단체석 등도 마련돼 신년회, 직장 회식 등의 모임 장소로도 이용되고 있다.

또한, 식당 주변으로 헤이리예술마을, 벽초지문화수목원, 마장호수출렁다리 등 파주 가볼만한 곳도 인접해 연인들 데이트코스, 여행코스 중 한 곳으로도 제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