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카이캐슬'이 세간의 뜨거운 관심으로 때아닌 스포일러 곤욕을 치르고 있다.
11일 JTBC '스카이캐슬' 방영분에서 김혜나(김보라 분)의 사망이 확실시된 가운데 한 장례업체가 SNS를 통해 협찬 사실과 함께 이를 누설한 사실이 밝혀져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앞서 해당 업체는 SNS를 통해 동일 명의 드라마 협찬 사실을 알리며 출연 캐릭터 중 한 명의 사망을 예고한 바 있다.
이후 11일 방송분을 통해 해당 캐릭터가 김혜나(김보라 분)라는 사실이 밝혀짐과 동시에 현재까지 별다른 문제점이 드러나지 않았던 황치영(최원영 분) 가정의 아들 황우주(찬희 분)가 살인 용의자로 지목돼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이어 일각에선 해당 작품의 OST인 곡 'We All Lie'처럼 각 입주 가정에 숨겨진 민낯이 차례차례 드러날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특히 그동안 모범생 캐릭터였던 황우주가 등장하는 장면마다 가위나 칼 등의 날카로운 물건들이 클로즈업 됐던 사실이 확인, 이에 더해 엄마 이수임(이태임 분)이 등장하자 '드르륵' 소리와 함께 우주가 손을 내리고 있던 장면이 회자되며 그가 모친 사망과 관련해 자해 트라우마가 있을 것이란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해당 작품이 향후 전개 과정에서 일각에서 떠돌던 추측들과 어느 부분까지 맞아떨어지게 될지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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