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로' 석주일 전 코치, 정효근 母가 보는 방송에서 삿대질·욕설…"어디서 배웠냐"
수원일보입력 2019.01.13 17:07업데이트 2019.01.13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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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선수 정효근(전자랜드 소속)이 은사 석주일의 도 넘은 중계 방식에 대해 항의했다.
지난 12일 정효근은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 계정을 통해 직접 석주일을 지목, 그의 개인 중계 방송에서 언급된 욕설과 비난을 꼬집었다.
이날 해당 게시글에서 정 선수는 "모친도 석 전 코치의 방송을 본 적이 있다"라고 덧붙이며 그의 중계방송 영상 중 하나를 게시했다.
해당 영상 속 석 전 코치는 정 선수를 향해 삿대질을 하며 "니가 대가리에, 병X 새X야. 저런 플레이를 어디서 배운 거야 시XX아" 등의 과한 욕설을 뱉어 비난을 자아냈다.
또한 정 선수는 석 전 코치가 은사로 재직하던 시절, 학생들에게 가했던 무수한 폭력들을 고발했고 이에 실제 피해자 A씨가 해당 게시글 댓글을 통해 석 전 코치의 과거 행각을 추가 증언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해당 논란이 수면 위로 떠오르자 정 선수는 해당 게시글을 블라인드 처리했으며 석 전 코치는 직접 사죄하고 싶다는 입장을 밝힌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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