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유도 코치 A씨가 제자 신유용 씨로부터 성폭행 가해자로 지목됐다.
지난 14일 신유용 씨는 다수의 언론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고교 1학년 재학시절 A코치로부터 지속적으로 성폭행을 당했다고 밝혀 세간에 큰 충격을 안겼다.
지난해 신 씨는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 계정에 해당 사건을 공론화 시도했으나 A코치의 혐의 부인으로 인해 별다른 결과를 남기지 못한 바 있다.
그러나 14일 다수의 언론 매체를 통해 해당 사건이 재차 보도되며 많은 이들을 경악하게 했으나 A씨는 여전히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신 씨의 주장에 따르면 A씨는 고교 유도 코치로 재직하던 당시, 17살이던 신 씨를 지속적으로 성폭행하며 '훈련'이라는 이름하에 폭력까지 행사한 것으로 전해져 많은 이들을 경악하게 했다.
이와 관련해 김광삼 변호사는 YTN에 출연해 "운동선수들이 합숙을 하면 코치가 부모를 대신하는 것처럼 절대 지배를 한다. A코치가 훈련 처럼 신 씨를 기절할 때 까지 폭행했다는데 '기량을 높여야 한다'라는 말이 신 씨에겐 정당한 폭행 사유로 받아들여지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심지어 A씨는 해당 사실과 함께 자신의 또다른 내연 사실이 부인에게 들통날 위기에 처하자 "신 씨와 교제하는 관계였다"라는 주장을 내놓기도 했으나 결국 파경을 맞이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현재 A씨는 성폭행 의혹과 관련해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어 대중들은 더욱 공분을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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