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임드론(드론업체)과 이행 E&C(항공측량업체) 두 곳은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교육과정을 만들어 '항공측량실무'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현재 항공측량교육이라 불리는 교육들은 일반적인 3D맵핑 툴 교육을 다루는 수준이다. 실제로 실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항공측량 교육을 받고싶어하는 수요가 높기 때문에 '아임드론'에서는 이와 관련된 문의를 많이 받았다"고 전했다.
실상 3D맵핑 후 후처리 작업이 중요하나, 이러한 후처리 작업을 상세히 알려주는 교육프로그램이나 기관이 없다 보니 항공측량교육을 들었다 하더라도 항공측량 업무에 투입되어 이를 활용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아임드론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항공측량 전반에 대해서 교육하기 위해 '항공측량실무교육'을 실시하며, 모든 노하우를 공개하고 교육자와 피교육자 간의 멘토링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실제 항공측량을 하여 납품을 하고 있는 업체에서 실무 교육이 진행되며, 각 분야의 실무자들이 교육을 진행하기 때문에 기존의 '항공측량교육'과는 남다른 퀄리트의 교육과정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임드론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핵심으로 꼽히는 드론은 항공촬영 및 방제, 물류, 측량 등 공공분야에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 4차 산업혁명 기술의 활용이 높아질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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