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탈출3' 박잎선, 송지아 남매 집안일·깜짝파티에…"송종국 없이 흐른 시간" 통곡
수원일보입력 2019.01.15 22:51업데이트 2019.01.15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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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국선수 송종국의 전 아내로 잘 알려진 박잎선이 눈시울을 붉혔다.
15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서는 배우 박잎선이 훌쩍 자란 송지아, 지욱 남매를 향한 애틋함을 드러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둥지탈출3'에서 남매는 집을 비운 박잎선을 위해 능숙한 솜씨로 집안일을 해치워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박잎선은 전 남편 송중국과 남매가 함께 했던 프로그램을 언급하며 "그때는 저러지 않았다"고 훌쩍 큰 모습을 자랑했다.
또한 남매는 누나 송지아의 주도로 박잎선의 눈을 피해 비밀 파티를 준비, 손수 종이를 오리고 붙이기 시작했다.
귀가한 박잎선은 침실 위를 가득 장식한 알록달록한 풍선과 정성스러운 편지를 둘러보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남매는 번쩍거리는 머리띠를 쓴 채 과자로 만든 케이크를 건냈고 박잎선은 하나하나 전달된 마음에 눈시울을 붉혔다.
이후 박잎선은 송종국 없이 흐른 시간을 회상하며 남매에 대한 고마움을 전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둥지탈출3' 박잎선과 송지아 남매의 따뜻한 시간이 그려지면서 시청자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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