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주의 방' 도경수♥남지현, 뜻밖의 '백낭' 커플 "유행어부터 육전까지" 전생의 흔적?
수원일보입력 2019.01.16 03:22업데이트 2019.01.16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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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의 방' 배우 도경수와 남지현의 깨알 같은 등장이 화제다.
15일 방송된 Olive '은주의 방'에서는 tvN '백일의 낭군님' 도경수와 남지현의 현대극에서 새로운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지현과 도경수는 김재영(서민석 역)에게 인테리어를 부탁하는 부부로 등장, 시청자들의 이목을 모았다.
도경수는 남지현이 "진짜 오빠처럼 봐주셨다"라고 소개했지만 "저 사람 나만 불편한가"라며 이상한 느낌을 지우지 못했다.
그러나 다정히 팔짱을 낀 남지현이 "뭐 먹을래? 육전?"이라고 묻자 금세 이를 잊고는 긍정의 답을 전했다.
이는 '백일의 낭군님'을 연상케하는 작은 유머 코드였다. 김재영은 당시 남지현과 혈연인 동시에 도경수를 노리는 살수였기 때문. 육전 역시 극 중 도경수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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