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역 맛집탐방] 가성비甲 한우고기집 칠프로칠백식당 서초직영점


강남에서도 컨벤션센터를 포함해 대형 병원과 아파트단지 등이 복잡한 동선으로 얽혀있는 양재동은, 당연히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지역. 더욱이 오피스가 밀집된 강남역과 도곡역에서도 가까운 위치인 까닭에 많은 직장인들의 발걸음이 닿는 곳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무엇보다도 하루의 즐거움과 든든함을 책임져줄 식사장소에서의 한 끼니의 즐거움을 빼놓을 수 없다.

더군다나 평소에 바쁘게 살다 보면 조금 특별한 한 때와 맛을 추구하게 되기 마련. 그런 의미에서 양재역 고기집은 그런 직장인들과 주변 주민들의 눈에 들 수밖에 없는 곳이다. 든든하면서도 남녀노소 좋아하는 맛의 소고기는 양재역 회식 장소로도 사랑받는데, 흔한 양재동 고기집과는 다른 요소를 지닌 가게들이 젊은 층의 입맛과 까다로운 여성 고객들까지 사로잡으며 주목받는다. 오늘 소개할 서초동 맛집이자 강남권 일대에서 직장인들의 뱅뱅사거리 회식장소로 떠오르는 칠프로칠백식당 서초직영점이 바로 그곳이다.

칠프로칠백식당은 서울에서 장수하고 있는 몇 안 되는 서울 한우맛집 브랜드 중 하나로 매장관리와 식재료 관리가 매우 철저하다. 칠프로칠백식당은 서울 벽제갈비, 서동한우, 특우정, 코리아 하우스와 함께 트레블스푼이 선정한 서울 5대 고기집으로도 유명한 강남 한우맛집인데 그 중 서초직영점은 가성비 좋은 한우를 먹을 수 있는 양재역 맛집으로 빠르게 입지를 다지고 있다. 매일 강원도에서 들여오는 신선도 높은 특수부위 한우를 정직하게 판매하는 점과 함께 여성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곤드레밥, 짱아찌국수 등의 유니크한 사이드메뉴를 확보해 단골들의 호평이 크다. 더욱이 적절한 화력의 연탄불에 굽는 소고기의 씹는 맛과 감칠맛이 훌륭해 양재동 맛집으로 인정 받아가고 있다. 바쁘게 흘러가는 1월, 회사와 집안일에 지쳐갈 즈음 뱅뱅사거리 맛집, 칠프로칠백식당에서 불판 앞 사랑하는 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