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이라면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 중 하나가 바로 맛집 투어다. 요즘에는 워낙 소문난 음식점이 많다 보니 사람들이 주로 찾는 식당과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식당으로 구분되는 경우가 많다.
그 중에서도 중국음식은 종류도 많고 그에 다양한 맛과 특색을 갖고 있어 세계의 어떤 요리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 흔히 우리가 중식당에서 접하는 자장면, 짬뽕, 탕수육은 물론이고 육·해·공에서 나오는 다양한 식재료도 일품요리로 활용하고 있을 정도로 중국요리는 멋스러움까지 갖추고 있다.
이에 많은 이들이 너나 할 것 없이 유명한 중국음식 식당을 찾아 나선다. 그러나 내로라하는 수많은 중식당 중에서도 제대로 된 맛집을 찾기란 쉽지 않다. 오산, 동탄 중국집 중에서도 현지인들의 단골 모임장소로 인기가 있는 곳을 찾는다면 오산세교에 위치한 정통 중화요리 맛집 '주앤차이'를 주목해볼 만하다.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인테리어와 각종 모임에 맞는 룸을 보유하고 있으며, 인원수에 맞게 룸을 나누거나 개방할 수 있고, 규모가 넓어 새해 모임 장소, 단체 회식장소, 피로연, 돌잔치 장소로도 인기인 이 곳은 청결하고 깔끔하면서도 누구나 즐겨 찾을 수 있는 부담 없는 가격과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중국집하면 흔히 떠올리는 짜장, 짬뽕은 물론이고 각종 모임에 어울리는 중국 요리가 특히 유명하다. 대표메뉴인 디너코스2(2인 기준, 30,000원)는 겨울철 입맛을 살리기에 충분하다. 해물전체요리를 시작으로 해물매생이 누룽지스프, 블랙빈 해물볶음, 중새우요리, 중국식 갈비찜에 가상유슬과 꽃빵, 마무리 식사인 자장면(짬뽕)까지, 맛깔스러운 음식 하나하나 나올 때마다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침샘과 식욕을 자극한다.
오산 뿐만 아니라 동탄, 수원 영통과도 가까워 최근에는 입 소문을 듣고 찾아온 손님들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으며 가격대비 실속이 넘치는 중국요리 맛집으로 호평을 받는 곳이다. 신년모임이나 가족식사, 직장 회식을 위한 오산세교 맛집을 찾는다면 바로 이곳 오산시 수목원로 ’주앤차이‘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