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 이어진다" 예측 나온 가고시마 구치노에라부섬 화산 폭발

(사진: MBC 뉴스)

일본 가고시마현의 구치노에라부섬에서 화산이 폭발하는 현상이 포착됐다.

복수 일본 매체는 17일 "금일 아침에 구치노에라부섬에서 화산 폭발이 발생해 연기가 수백m 가량 치솟았다"고 알렸다.

이번 현상에 대해 교토 화산 활동 연구센터 이구치 마사토 교수는 'NHK'를 통해 화산 폭발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밝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마사토 교수는 "지난달부터 작은 분화가 이어졌다. 이번 폭발도 해당 현상의 연속이다"라고 분석 결과를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분화 활동은 이어질 것으로 보이기에 신중하게 관측할 필요가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