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곤충세계 체험

농촌진흥청, 18~19일 여름 곤충생태학교

   
▲ 지난 4일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원에서 열린 여름 곤충생태학교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나무를 이용, 다양한 곤충 모양을 제작하고 있다.

어린이들의 곤충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곤충생태학교가 18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수원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원 농업생물부 강당에서 200여명의 초등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교육에서는 '농업생태계엔 어떤 곤충이 사는가?', '꽃과 곤충의 노래', '곤충과 친구하기'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어린이들이 직접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 누에 등의 곤충을 만져보고 곤충의 일대기를 관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농진청은 2002년부터 도시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과 겨울방학에 곤충생태학교를 운영, 어린이에게 곤충 세계의 문을 열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