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구, '자전거 현장 행정반' 운영
| ▲ 권선구 청소 관계 공무원들이 2인 1조의 '자전거 현장 행정반'을 편성해 청소차량이 못 들어가는 골목길 등에서 현장 행정을 벌이고 있다. | ||
18일 구 관계자에 따르면 '자전거 현장 행정반'은 청소차량의 진입이 어려운 재래시장 및 주택 밀집지역 내 골목길 등을 2인 1조로 팀을 이룬 공무원이 자전거를 타고 순찰하면서 쓰레기 무단투기 등 불법행위 단속, 쓰레기 수거실태 확인, 청소관련 주민여론 수렴 등의 활동을 한다.
따라서 구는 청소 관계 공무원 14명이 7개반의 현장 행정반을 구성해 1일 2개반 4명의 직원이 자전거를 이용 현장행정 활동을 펼쳐 현재까지 쓰레기 무단투기 등 117건의 단속으로 1천37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으며, 68건의 주민여론을 반영했다.
또한 57개소에 설치된 무단투기 감시용 카메라의 정상 작동 여부 확인, 주민 홍보 전단 배부, 공중 화장실 점검 등도 하고 있다.
이와 관련 박윤석 환경위생과장은 “발로 뛰는 자전거 현장행정을 통해 청소 취약지에 대한 문제 해결과 함께 청소행정에 대한 주민 신뢰도가 높아지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며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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