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인이 추천하는 식도락 명소, 양평 맛집 '터갈비' 중독성 강한 돼지갈비의 맛


서울에서 가깝고 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경기도 양평은 볼거리와 즐길 거리, 맛집 등 관광요소들을 다양하게 갖춰 사계절 많은 이들이 찾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도심과 가까운 청정 자연을 보유하고 있는 곳으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으며, 최근에는 신나는 겨울축제인 빙어축제가 진행되며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는 물론 방학을 맞는 자녀들과 함께 찾는 가족 단위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외에도 양평에는 두물머리를 비롯한 몽양기념관, 기흥성뮤지엄, 세미원, 리버마켓, 용문사, 서종갤러리, 용문산관광지, 쉬자파크, 소나기마을, 중미산휴양림 등 다양한 양평 가볼만한 곳을 지니고 있으며, 남한강 자전거길, 농촌체험, 레일바이크, 패러글라이딩 등 체험거리들도 가득해 알찬 여행을 계획하기에도 좋다.

맛집 탐방 역시 양평 여행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요소다. 이 가운데 양평 맛집 ‘터갈비’는 국내산 한 돈을 이용한 돼지갈비 메뉴를 선보이며 양평 현지인은 물론 여행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15년이 넘는 세월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품질 좋은 돼지갈비를 제공하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갈비맛 보증제’를 실시하고 있어 "고객의 입맛에 맞지 않은 경우 계산을 받지 않는다" 라며 맛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대표 메뉴는 양념돼지갈비와 생돼지갈비로 단품 메뉴는 물론 무한리필 메뉴까지 함께 즐겨볼 수 있다. 단품은 물론 무한리필 메뉴에도 국내산 냉장 돼지만을 엄선해 사용하며 맛과 신선도에서 차별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도축 된 지 일주일 이상 지난 고기는 절대 내놓지 않는다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이 때문에 양평 돼지갈비 맛집 터갈비에서는 돼지고기 특유의 잡내와 누린내가 전혀 나지 않아 냄새에 민감한 사람도 반할 수밖에 없다는 평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인위적으로 붙인 갈비가 아닌 통째로 포를 떠 제공하고 있으며, 즉석에서 참숯백탄에 구워 먹기 때문에 고기 본연의 담백한 맛과 향이 잘 살아 있으며, 쫀득한 식감과 함께 숯불의 은은한 향까지 가미 되어 더욱 풍미 깊은 돼지갈비의 맛을 즐겨볼 수 있다. 양념돼지갈비는 안동 참마와 구기자, 감초 등의 한약재로 건강을 더하고 천연 벌꿀, 과일, 양파 등으로 단맛을 살리는 등 맛과 건강을 두루 갖춘 메뉴로 일명 마약갈비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이 밖에도 양평 두물머리 맛집 터갈비에서는 양념돼지갈비와 생돼지갈비 이외에도 생삼겹살, 소양념갈비 등의 메뉴를 선보이고 있으며, 다양한 밑반찬과 함께 푸짐한 상차림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고기가 가득한 즉석통갈비김치찌개와 뜨끈한 국물을 자랑하는 갈비탕 등의 메뉴를 식사메뉴로 제공하고 있어 취향에 맞는 넉넉한 식사를 즐기기에도 제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