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임직원 자녀ㆍ소년소녀가장 초청예절교육ㆍ수원화성 가꾸기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 펼쳐
| ▲ 자원봉사 캠프에 참가한 임직원 자녀와 소년소녀 가장이 수원화성 행궁 예절관에서 한복 입는 법을 배우고 있다. | ||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서는 임직원 자녀 240명과 수원지역 소년소녀가장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방학 자원봉사 캠프를 가졌다.
지난 7월 26일부터 18일까지 3차에 걸쳐 진행된 임직원 자녀 봉사캠프는 삼성전자 홍보관 견학, 어린이 소방안전 교육, 환경안전 및 오ㆍ폐수 처리장, 소각장 체험관 견학 등의 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수원화성 행궁 지킴이 활동 등 지역사회 문화재 가꾸기 활동도 했다.
또한 이번 봉사캠프에는 수원화성 예절 교육관에서 절하는 법, 한복 입는 법, 웃어른 대하는 법 등 전통 예절의 대한 교육도 받았다.
교육에 참석한 노상혁(홍천중 1년)군은 "캠프라고 해서 놀이를 먼저 떠올렸는데 내가 살고 있는 곳에 있는 문화재 공부와 봉사 활동도 보람 있고 즐거운 일이라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봉사캠프를 주관한 삼성전자 수원사회봉사단 최두열 부장은 "미래에 인재가 될 아이들이 지역사회를 먼저 사랑하고 봉사하는 마음을 갖게 하기 위해 이번 캠프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 성장과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실천해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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