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카이캐슬(SKY캐슬)'이 시청자들에 큰 울림을 남겼다.
19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스카이캐슬' 18회에서 강준상(정준호 분)은 김혜나(김보라 분)의 죽음 이후 큰 심경의 변화가 생겼고, 가장 유력한 용의자로 꼽힌 김주영(김서형 분)을 찾아가 분노를 드러냈다.
이날 갑작스럽게 들이닥친 강준상에 당황한 김주영은 곧 거친 목소리로 강준상에 막말을 거듭했고, 이러한 상황 속에서 김주영의 죽은 남편과 강준상의 모습이 겹쳐지며 모두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강준상은 자신의 욕심으로 인해 김혜나가 죽음에 이르렀다는 자책에 빠졌고, 지금까지 어머니 윤여사(정애리 분)의 말에 따라 삶을 살아온 것을 후회하며 윤여사와 대립을 형성했다.
아들의 울분에도 물러남 없었던 윤여사는 결국 오열을 보였고, 강준상은 이러한 상황을 바라보던 아내 한서진에게 "당신도 욕심을 내려놓아라"라고 말한 뒤 떠났다.
이후 혼란에 빠진 한서진 앞에 딸 강예서(김혜윤 분)의 미래에 대한 선택의 기로가 나타났고, 김주영이 이를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한서진이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들의 선택은 오는 25일 방송되는 19회에서 공개될 예정인 바. 이런 가운데 20일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김주영이 딸 케이(조미녀 분)와 극단적인 선택을 암시하는 듯한 행동을 보여 충격을 안다.
자랑이었던 아이들이 약점이 된 가운데 이들이 어떤 선택을 내릴 것인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는 가운데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긴 드라마가 어떤 결말을 맺을 것인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