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안현모, "보이는 거랑 달라"… 라이머 챙기다 터진 속내 '울컥'

(사진: SBS '동상이몽2')

남편을 생각하는 안현모의 마음이 일각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2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에선 안현모가 남편인 라이머를 안타까워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날 그녀는 "오전엔 내 일하고 늦은 밤엔 여보 놀아주고...잠을 못 자서 피곤하다"라며 투정을 부리며 서로가 다른 생활패턴에 아쉬움을 토로했다.

말하는 내내 잠에 취해 비몽사몽한 목소리였던 그녀. 라이머는 못내 미안했는지 싱긋 웃어 보이며 아내의 마음을 풀고자 했다.

애틋한 마음을 주고받은 둘. 이내 그녀는 "남편 직업이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들 하지만 그렇지 않다"며 담아둔 감정을 터트렸다.

복잡 미묘한 감정도 흘러나왔는지 그녀가 울다웃자 지켜보던 이들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