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운동 소재 15개 시외노선 운영
서수원권의 대중교통 중심이 될 ‘서수원 버스터미널(권선구 구운동 925번지, 이하 서수원 터미널)’이 15개 노선 규모로 오는 25일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수원시는 서수원권 개발로 이 지역의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판단, 대중교통 수요도 함께 늘어날 것을 예상해 버스터미널 운영을 추진해 왔다.
1995년 도시계획 시설결정 승인을 받은 서수원 터미널은 (주)신세계가 사업자로 선정돼 2003년 7월 18일 터미널사업 운영 면허 승인을 얻은 바 있다.
지난해 6월 공사를 시작한 서수원 터미널은 정류장 2천 428㎡, 대합실 1천 841㎡ 면적에 매표실 20개와 개찰구 13개소 규모로 이달 완성됐다.
시청 교통행정과 홍종창 담당은 “서수원 터미널의 최대 수용능력은 2만9천명이며 늦어도 22일께 15개 시외노선을 확정해 25일 운영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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