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선수 에밀리아노 살라가 탔다고 전해지는 항공기가 자취를 감추며 전 세계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영국의 매체 BBC는 23일(한국시간) "에밀리아노 살라를 태운 항공기가 갑작스럽게 없어졌다"며 "모든 인력을 동원해 찾아 나선 상황"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항공기는 에밀리아노 살라 외 한 명이 탄 상태였으며 하늘에서 떨어졌을 확률이 높다.
또한 에밀리아노 살라 역시 현재까지 살아있을 확률이 낮은 것으로 전해지며 팬들의 우려를 샀다.
특히 해당 항공기로 보이는 기체의 잔재가 해양 위를 떠돌고 있는 것이 확인되며 그가 살아있을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의견에 힘을 실었다.
신고가 들어온 초반까지만 해도 기후 상황이 악화되며 경찰 투입에 난항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가운데 에밀리아노 살라가 사고가 일어나기 직전, 자신의 축구를 향한 열정을 불태우며 자신의 SNS에 같은 팀 선수들과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려 세간의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살이 있을 확률이 낮다지만 그가 속히 가족의 곁으로 돌아왔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에밀리아노 살라의 행방을 두고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이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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