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은, 예서 책상 '스터디큐브' 눈독 "요즘 공부잘하는 애들 사이에서…" 조영구 반응은?
수원일보입력 2019.01.23 11:51업데이트 2019.01.23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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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신재은이 조영구와 설전을 벌였다.
22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서는 신재은이 자녀를 위해 학습도구를 알아보는 모습을 담았다.
이날 방송에서 신재은은 JTBC '스카이캐슬'에 등장하는 일명 예서 책상인 스터디큐브를 알아보며 구매 욕구를 불태웠다.
신재은은 "드라마에서 예서가 전교 1등으로 나오는데 스터디큐브라는 책상을 사용한다"며 "이 제품은 학생들 사이에서 열풍이 불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예서 책상인 스터디큐브는 수백만 원을 웃돌지만 미래를 보면 오히려 절약하는 셈"고 주장했다.
그러나 조영구는 "우리 아이는 이렇게 비싼 제품을 이용하지 않고서도 성적이 좋은데 없어도 될 것 같다"라며 "꽉 막힌 곳에서는 오히려 학습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고 탄식을 내뱉었다.
그러면서 조영구는 "내가 열심히 일해서 아이 교육에 힘쓸 테니 예서 책상은 집에 두지 않는 게 좋겠다"라고 호소했다.
일명 예서 책상이라고 불리는 스터디큐브는 책상이 들어있는 부스로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비록 의견은 다르지만 자녀의 학습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신재은과 조영구에게 시청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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