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캐년 추락' 청와대 국민청원 등장 "수억 부담에 책임 다툼까지…" 엇갈린 반응
수원일보입력 2019.01.23 17:29업데이트 2019.01.23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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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그랜드캐년에서 한국인 유학생이 추락해 중태에 빠졌다.
23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그랜드캐년에서 추락한 박 모씨(25)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퍼지면서 세간의 탄식을 자아내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박 씨가 중심을 잃은 듯 비틀거리더니 갑작스레 그랜드캐년 아래로 추락하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담겨있다.
박 씨가 있던 부근에는 그물망이나 난간 같은 안전장치가 전무한 상황으로 보인다.
현재 박 씨는 의식조차 찾지 못했지만 수억 원을 부담해야 하는데다 책임 여부를 두고 여행사와 법적 다툼까지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박 씨의 친족들은 청와대 국민청원을 통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도움을 호소하고 있다.
하지만 그랜드캐년에서의 추락이 박 씨의 개인적인 사고인 만큼 엇갈린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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