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어벤져' 캡틴 아메리카의 시작 "미국 패권주의? 선하고 도덕적인 영웅"

퍼스트 어벤져 (사진: 영화 '퍼스트 어벤져' 스틸컷)

영화 '퍼스트 어벤져'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23일 OCN에서 '퍼스트 어벤져'가 방송되면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세간의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2011년 개봉한 '퍼스트 어벤져'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5번째 작품이자 캡틴 아메리카 실사영화 시리즈의 시작이다.

'퍼스트 어벤져'의 주인공 스티브 로저스(크리스 에반스 분)는 작고 마른 몸집에 각종 질병을 앓고 있는 약골이면서도 나치와 맞서기 위해 군에 자원한다.

이후 그는 육체를 강화해주는 슈퍼 솔져 프로젝트에 스카우트되면서 캡틴 아메리카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

크리스 에반스는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대해 "선하고 도덕적인 영웅이며, 미국 패권주의와는 거리를 두는 인물"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한편 '퍼스트 어벤져'는 제작비 회수에는 성공했지만 국내에서는 약 50만 관객을 동원하는데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