윾튜브, 패륜+희롱 발언에 자신만만 "가명 써서 안 잡혀"…사생활 털리자 법적 대응 돌입
수원일보입력 2019.01.23 22:30업데이트 2019.01.23 23:17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윾튜브, 자신만만하더니 자성

크리에이터 윾튜브가 세간의 빈축을 사고 있다.
윾튜브는 22일 개인 방송을 게재하는 채널을 통해 자신의 과오를 시인해 많은 이들의 이목을 모았다.
그러면서도 윾튜브는 "내가 벌인 일들에 후회가 되지 않는다"며 누리꾼들에 의해 공개되고 있는 사생활들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윾튜브는 개인 방송을 운영하는 것은 물론, 페이스북 '유머저장소'를 이끌어 오던 화제의 인물이었다.
그러나 그가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패륜, 근친상간 조장, 성희롱, 직업 비하 발언이 섞인 글을 게재한 사실이 드러났다.
또한 윾튜브는 "가명을 써서 잡힐 일 없다. 잡아볼 테면 잡아봐라"라는 당당한 태도로 일관한 것으로 밝혀졌다.
윾튜브는 휴대폰도 다른 사람의 명의로 사용, 식당 예약 역시 가명을 이용한다는 사실을 알린 바 있다. 게다가 철저한 사생활 보호를 위해 지인과의 만남도 해외에서 이뤄졌다고.
가명을 앞세워 자신만만하던 윾튜브. 하지만 점점 드러나는 사생활에 자성보다는 법적 대응을 시사했고 그를 향한 비난은 더욱 커져만 갔다.
결국 해당 입장을 번복하고 자성의 뜻을 전한 윾튜브. 하지만 그의 개인 방송 계정은 현재 많은 사람들의 신고로 인해 사라져버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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